만성위축성위염1 위염과 위암의 전조 증상과 예방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고, 속 쓰림이 있는데 바쁘거나 혹은 무서워서 병원에 못 갔거나, 내시경 진단을 해마다 하는데 위염이라고 진단을 받았지만 막상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 몰라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염이든 위암이든 초기에 빠른 발견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수가도 싸고 접근성도 좋아서 쉽게 위내시경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위암입니다. 위내시경 1년마다 혹은 2년마다 건강검진 가서 내시경을 해도 그 사이에 생길 수도 있는데 내시경을 할 때 두려워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수면내시경 후 못 깨어나는 두려움 잘 감시된 상태에서 약을 적절히 쓰면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잠깐 자고 일어나면 내시경이 완료되어 있는 것을 대부분 볼 수 있습니다... 2023.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