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조증 예방하는 건조한 피부 관리 방법

건조하고 주름이 많을 때 집에서 아주 쉽게 별다른 재료 없이 건조함도 막고 주름도 예방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방법이 있습니다. 너무 쉬우면서 효과도 아주 좋습니다. 방법만 살짝 바꾸기만 해도 꿀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스킨을 사용할 때 제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세안하고 나와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전까지는 굉장히 촉촉합니다. 수분이 날아가기 전까지는 굉장히 촉촉한데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르기 전에 즉시 스킨을 발라 줘야 되는 것인데 스킨은 즉, 토너를 말하는 것입니다. 

 

 

 

토너를 흠뻑 세 번 이상 바르기

화장솜을 사용해서 닥토로 먼저 피부에 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낸 상태에서 손에 가득 토너를 담고 흡수시키듯 해 줍니다. 이것을 흡토라고 하는데 목과 얼굴을 함께 3번 해 줍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할 때마다 피부가 물을 머금는 것처럼 굉장히 촉촉해집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어떤 브랜드는 7번 사용하라고도 하는데 3번 이상 하게 되면 더 촉촉해집니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노화의 원인도 있지만 건조해서 생기는 원인도 많습니다. 피부가 촉촉해야 주름이 덜 생길 수 있다는 이치입니다.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은 토너를 흠뻑 세 번 이상 꼭 발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린등급 엠플 사용하기 

촉촉해진 상태에서 엠플을 발라야 흡수가 잘 됩니다. 일단 토너와 앰플 모두 ewg 그린등급의 제품으로 해야 피부에 자극이 없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습니다. 스킨을 바른 상태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다듬어 줍니다. 이 상태만 해도 피부가 굉장히 촉촉합니다. 남는 것은 손에도 발라주면 좋습니다. 

로션과 크림 바르기 

속 건조가 심한 경우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주름이 너무 깊게 파여서 나이가 들어 보이고 주름이 너무 많다면 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브베이스 리제너레이션 미라클 리치 크림

수입 화장품 명품 브랜드 중에 라메르라는 제품과 거의 똑같으면서 가성비는 좋습니다. 안에 성분, 향, 발림, 효능까지 똑같을 정도로 굉장히 쫀쫀하면서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극건성 피부에 아주 좋습니다.

크림 효과 높이는 방법

간단하면서 효과가 좋습니다. 주름이 많이 옅어지고 건조한 것이 굉장히 많이 사라집니다. 

 

 

 

첫째, 얼굴 전체에 바르고 건조 심한 부위에 한 번 더 바르기

얼굴에 전체를 다 바르고 나서 건조가 심한 부위인 눈가나 팔자, 이마 같은 곳에 한번 더 발라 줍니다.

둘째, 화장솜 또는 스펀지 시트 잘라서 준비하기

크림을 바르고 나서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화장솜 또는 스펀지 시트를 필요한 모양만큼 잘라줍니다.

셋째, 화장솜에 스킨 충분히 적시기

화장솜이나 스펀지 시트에 스킨을 충분히 적셔줍니다.

넷째, 건조가 심한 부위에 붙이기

크림을 바르고 난 상태에서 스킨을 듬뿍 머금은 화장솜이나 스펀지 시트를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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