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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2

등산 가서 쓰레기 되가져오면 포인트 지급 산행을 하게 되면 가방에 넣어갔던 비닐이나 생수병 등의 본인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지 않고 되가져오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 쓰레기만 가져와도 포인트를 지급하여 주차장이나 야영장 그리고 편의점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린포인트 제도 국립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오거나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포인트를 제공받고 적립된 포인트로 편의점에서 교환하거나 야영장, 무료주차 등 다른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포인트 적립 방법 앱을 이용한 그린 포인트 적립은 한 건당 700 포인트가 적립되고 쓰레기 무게가 가벼우면 앱을 적립하면 되고 쓰레기가 350g이 넘을 경우에는 두 배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현장 적립이 유리합니다. 첫째, 현장 적립 가져온 쓰레기.. 2021. 11. 16.
등산 가서 도토리, 밤 주워오면 벌금 최대 5천만원 5년 이하 징역 다양한 야외활동으로 걷기,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많은 활동 중에서도 등산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고 많이 좋아하는 야외활동 중 하나입니다. 등산 시 이 행동을 꼭 조심해야 합니다. 벌금 최대 5천만 원 및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등산을 하거나 국립공원 등을 가게 되면 볼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아름다운 나무, 꽃 등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에 도토리나 밤 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토리나 밤 등을 줍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나물이나 버섯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산나물이나 버섯 그리고 도토리나 밤 등을 가져오면 최대 벌금 5천만 원까지 낼 수 있습니다. 산림청 .. 2021.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