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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젓2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감칠맛 좋은 어묵무침 바로 해서 먹으면 탱글탱글한 식감의 정말 맛있는 어묵 요리입니다. 평범한 어묵볶음 대신 무치면 어묵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집니다.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감칠맛도 좋아서 훌륭한 밥반찬이 됩니다. 어묵볶음 하고는 다른 매력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재료 어묵 6장(300g), 대파 부재료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1스푼 (10g), 까나리액젓 1스푼 (10g), 설탕 1/2스푼 (6g), 다진 마늘 1/2스푼(10g), 고춧가루 1스푼(7g), 물엿 또는 올리고당 3스푼(39g), 통깨 2스푼, 참기름 1스푼 만드는 순서 첫째, 어묵 1cm 간격으로 썰어주기 사각 어묵 6장(300g) 준비합니다. 어묵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어묵 함량이 높은 어묵을 사용하면 맛이 더 좋습니다. 준비한 어묵은 1cm .. 2021. 11. 5.
냉장고 속 묵은지를 밥도둑으로 만드는 특별한 양념 냉장고 속 처치 곤란한 맛없는 김치가 있다면 특별한 양념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볶음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맛이 변해버린 김치의 양념소를 걷어내고 새롭게 맛있는 양념으로 볶아낸 볶음김치는 가족 모두 인정하는 밥도둑이 될 것입니다. 묵은지가 새로운 양념과 만나 맛있는 볶음 김치가 됩니다. 요리 주 재료 신김치나 묵은지 반포기(약 1.4kg), 대파 한 대, 식성에 따라 햄, 참치, 멸치 추가 양념재료 식용유, 고추장, 된장, 양조간장, 설탕,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고춧가루, 물엿 또는 조청, 들기름 또는 참기름, 통깨 요리 순서 첫째, 김치 양념소 제거 신김치나 묵은지 또는 먹기 힘들 정도로 맛이 변해버려서 먹지 않는 김치를 반포기 준비해 줍니다. 생김치로 먹을 수 없고 맛이 없는 김치는.. 202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