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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8

시원한 콩나물 해장국 감칠맛 있고 구수하게 먹을 수 있는 3가지 팁 쌀쌀해진 요즘 같은 날씨에는 뜨끈한 콩나물 해장국이 잘 어울립니다. 오징어와 생굴까지 넣으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콩나물이 들어가서 시원하고 오징어가 들어가서 감칠맛이 더 나고 들깻가루로 국물이 훨씬 구수해집니다. 식재료와 집에 있는 기본 조미료 만으로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주재료 콩나물 200g, 생물 오징어 한 마리, 굴 조금 부재료 물 1.8L, 국간장 3큰술, 조미료 조금, 들깻가루 1큰술, 부추나 대파채, 청양고추, 새우젓, 참깨 조금, 김가루 조금 만드는 순서 첫째, 생물 오징어 손질 후 작게 자르기 생물 오징어 한 마리를 준비합니다. 깨끗이 손질을 한 다음 오징어를 작게 잘라줍니다. 둘째, 냄비에 물 넣고 육수 만들기 냄비에 1.8L의 물을 넣고 육수를 만듭니다. 그냥 육수를 낼 .. 2021. 11. 7.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감칠맛 좋은 어묵무침 바로 해서 먹으면 탱글탱글한 식감의 정말 맛있는 어묵 요리입니다. 평범한 어묵볶음 대신 무치면 어묵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집니다.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감칠맛도 좋아서 훌륭한 밥반찬이 됩니다. 어묵볶음 하고는 다른 매력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재료 어묵 6장(300g), 대파 부재료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1스푼 (10g), 까나리액젓 1스푼 (10g), 설탕 1/2스푼 (6g), 다진 마늘 1/2스푼(10g), 고춧가루 1스푼(7g), 물엿 또는 올리고당 3스푼(39g), 통깨 2스푼, 참기름 1스푼 만드는 순서 첫째, 어묵 1cm 간격으로 썰어주기 사각 어묵 6장(300g) 준비합니다. 어묵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어묵 함량이 높은 어묵을 사용하면 맛이 더 좋습니다. 준비한 어묵은 1cm .. 2021. 11. 5.
애호박과 김을 한번에 더 맛있는 애호박 김 무침 애호박과 김이 만나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애호박 무침도 맛있고 김무침도 맛있지만 둘을 합친 애호박 김무침은 그보다 더욱 맛있습니다. 혈관 건강에 좋은 애호박과 김의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달큼한 애호박과 고소한 김이 잘 어우러져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주재료 애호박 1개, 김 4장,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부재료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2스푼(20g), 설탕 1/2스푼(7g),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1스푼(10g), 매실액 1스푼(13g), 다진 마늘 1/2스푼(10g), 통깨 1스푼, 참기름 1스푼, 대파 만드는 순서 첫째, 애호박 썰기 애호박 1개를 준비해서 반으로 자른 후에 두께 0.3cm 정도로 얇게 어슷 썰어줍니다. 동그랗거나 반달 모양으로 썰어도 괜찮습니다. 둘째, 고추.. 2021. 10. 5.
스팸과 참치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만든 짜글이 맛없을 수가 없는 참치와 스팸의 조합으로 국물이 자박한 짜글이를 만들면 진정한 밥도둑이 됩니다. 두부, 스팸, 참치를 넣은 짜글이는 다른 반찬 필요 없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친숙한 재료들로 얼큰하면서도 감칠맛 폭발하는 짜글이가 완성됩니다. 주재료 두부 1모(300g), 캔참치 1개(150g), 스팸(150g), 감자 1개(130g),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 대파 부재료 고추장 2스푼(50g), 고춧가루 2스푼(14g),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3스푼(30g), 다진 마늘 1스푼(20g), 맛술 2스푼(20g), 후춧가루 4꼬집, 육수 팩 1개 만드는 순서 첫째, 두부 깍둑썰기 300g짜리 두부 한모를 준비해서 2cm 정도 크기로 깍둑썰기 해 .. 2021.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