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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미용

민감성 피부에 도움되는 식초 세안과 병풀추출물 성분

by 스볼컵 202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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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할 때 마지막 단계에서 물을 조금 받아놓고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모낭충도 사라지면서 건강한 피부로 바뀝니다. 그리고 매일 사용하고 있는 데일리 화장품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재생에 도움이 되는 병풀추출물이 가득 들어있는 화장수로 피부관리를 하게 되면 피부가 한결 좋아질 수 있습니다. 

병풀-추출물

피부가 안 좋은 경우 피부에 굉장히 많이 투자를 해도 잘 호전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방관만 할 것이 아니라 생활을 조금만 바꿔서 피부가 좋아지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어떠한 화장품을 사용해도 되고 트러블이 나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경우에는 아마 이해를 못할 수도 있지만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면 금세 티가 나는 피부의 경우에는 그 고충이 어마어마합니다. 민감한 피부는 순한 화장품이 아니면 빨개지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하고 심하면 부스럼같이 피부염도 생기기도 합니다. 게다가 마스크를 쓰면서부터 마스크 안쪽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피부관리를 위해서 화장품을 고를 때 트러블 유발인자가 있는지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피부 상태인 산성도 PH 5.5 약산성 피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 식초 활용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은 세안으로 모낭충도 제거할 수 있고 피부도 건강한 피부로 만들 수 있는 세안법입니다. 세안을 다 하고 나서 마지막 단계에서 물을 조금 받아놓고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모낭충도 사라지면서 건강한 피부로 바뀝니다.

첫째, 1/3 가량 물 준비

세안 마지막에 세면대에 1/3 가량의 물을 받습니다.

둘째, 식초 한 두 방울 첨가

받아놓은 물에다가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립니다.

셋째, 헹궈주기

잘 섞은 후 여러 번 헹궈주면 피부가 굉장히 건강해집니다.

넷째, 깨끗한 물로 마무리

여러 번 헹군 후 식초 향이 날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한 번 더 헹궈줍니다. 이렇게만 해도 피부가 굉장히 건강해집니다.

 

 

 

약산성 화장품 사용

그리고 또 가장 기본적인 것은 화장품을 잘 사용해야 됩니다. 화장품에 트러블 유발인자가 있나 그런 성분이 무엇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품만 잘 써도 피부 관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린등급의 약산성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풀추출물

손상된 상피세포의 빠른 재생을 돕는 능력이 있습니다. 병풀이 호랑이 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가 상처를 입은 호랑이가 병풀에 몸을 비벼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재생에 탁월한 성분이 바로 병풀추출물입니다.

병풀 잎 추출물로 만든 토너와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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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베이스로 병풀 잎 추출물이 들어있는 것이 포인트이고 나머지도 피부에 좋은 성분들로만 담았습니다. 건강한 피부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 PH 포뮬러가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해 줍니다. 투명한 워터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고 촉촉하게 흡수해 줍니다.

사용 방법

토너로 화장솜에 묻혀 한번 닦아낸 후 3번 흡토를 해 줍니다. 흡토는 토너를 손바닥에 놓고 얼굴에 흡수시키는 것입니다. 세 번 정도 흡수시키면 피부가 굉장히 촉촉한 상태가 됩니다. 그다음 병풀 잎 추출물로 만든 앰플을 바르면 됩니다. 민감성 피부인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 성분입니다. 끈적임이 없이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워터 제형입니다. 앰플을 바르고 나서 크림을 바르고 눈가에 아이크림을 바르면 마무리가 됩니다. 그렇게 하면 피부가 건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 관리

좋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관심을 갖고 노력을 했던 피부와 케어를 전혀 하지 않고 방치했던 피부와는 아주 많은 차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타고나기가 동안 피부를 가진 경우는 제외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미모보다 피부가 우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하면 건강한 피부로 될 수 있습니다. 약산성의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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