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만 있다면 오래 사는 것이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간단하고 돈이 들지 않으면서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단순하고 간단할 수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잠깐 실천하느냐 아니면 꾸준히 지속하여 습관화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차이가 날 것입니다.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는 장수 습관이 있습니다. 장수 비결 생활습관은 배울 점이 많습니다. 다수를 위한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건강 습관들로 쉽지만 매일 꾸준히 실천한다면 분명 장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움직이고 활동하느냐에 관한 습관
1. 규칙적으로 생활합니다.
2. 매일 15분 정도 일광욕을 합니다.
3. 매일 30분 정도 산책을 합니다.
4. 매일 낮잠을 잡니다.
5. 매일 아침 하체 체조를 합니다.
6. 과한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7. 작은 목표로 시작합니다.
8. 매 순간 내 등 모양을 체크합니다. 자세에 따라서 노화 호르몬의 분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는지에 관한 습관
1. 매일 15종류 이상의 채소를 먹습니다. 장이 약한 경우 여러 가지 종류의 채소를 먹는 것이 설사를 유발하면서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채소 안에 포드 맵 성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조절이 필요합니다.
2. 채소를 통해 활성산소를 줄입니다.
3. 채소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4. 매일 고기를 먹습니다.
5. 매일 발효식품을 먹습니다.
6. 매일 아침에 소량의 과일을 먹습니다.
7. 매일 칼슘 섭취량을 체크합니다.
8. 매일 아침에 올리브 오일을 섭취합니다.
9. 쉬는 시간마다 차를 마십니다.
10. 매일 물 2리터를 마십니다.
11. 일주일에 한 번 약선 수프를 먹습니다. 약선 수프는 몸에 활력을 주는 10가지의 한약재로 만든 십전대보탕 약입니다. 여기에 콜라겐이 풍부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끓인 수프입니다. 십전대보탕은 쌍화차에 인삼 등의 3가지 약재가 더해져서 만든 탕약입니다. 인삼이 체질에 안 맞는 경우 쌍화차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건강을 위해 안 먹는 음식
우리 몸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피하고 어떤 음식을 먹느냐, 즉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 상태가 크게 좌우됩니다.
1. 단 것을 먹지 않습니다.
2. 과다한 염분 섭취를 피합니다.
3. 트랜스지방산을 피합니다.
4. 가공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5. 당질 제한은 하지 않습니다. 당질 특히 탄수화물을 극적으로 제한하고 단백질과 지방에서 에너지를 취하는 저탄 고지 다이어트가 요즘 굉장히 유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0대 이상의 중장년과 고령자는 젊을 때보다 혈관의 강도가 떨어져서 혈액의 흐름이 약해지기 때문에 단백질과 지질을 과잉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중풍 같은 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에 걸렸을 때 대처하는 자세
노화가 진행되면 크고 작은 병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병에 안 걸리는 것이 아니라 걸리는 횟수를 줄이고, 위기가 찾아왔을 때 오히려 기회가 되도록 잘 대처하는 것입니다.
1.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함께 사용합니다. 각각의 장점을 잘 활용합니다.
2. 자연 치유력을 활용합니다.
3. 꼭 필요한 약만 처방합니다.
4. 질병의 경미한 신호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5. 건강한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에 주목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은 채소, 생선, 해조류 중심의 식사를 하고 몸을 자주 움직이는 생활, 소소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모습들입니다.
마음습관
1. 마음 건강이 곧 몸 건강임을 기억합니다.
2. 지나치게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3. 여전히 젊다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4. 웃음을 선택합니다.
5. 스트레스가 살아 있음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6. 무엇이든 적당히 합니다.
7. 젊은이들처럼 스마트폰 메신저를 즐깁니다.
8. 짜증 내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9. 앞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살기를 목표로 합니다.
10. 계속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11.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합니다.
12. 다만 죽기 전까지 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3.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14. 최선을 다한 뒤 나머지는 하늘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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