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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을 살리는 잡곡시리얼과 섭취시 주의할 점

by 스볼컵 2021. 11. 19.

잡곡에는 현미, 흑미, 곤약쌀, 귀리, 율무, 약콩, 렌틸콩, 병아리콩 등이 있습니다. 커피콩을 로스팅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 통곡물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볶아서 혼합하면 잡곡 시리얼이 됩니다. 다른 통곡식이 있다면 추가해도 좋고 각자 개인의 체질이나 장 건강, 소화 상태에 따라서 가감하면 됩니다. 

잡곡 시리얼

잡곡 시리얼을 종이컵으로 1~2컵 정도 한번 먹을 만큼만 준비해서 귀리 우유를 부어 10분 정도 불립니다. 그렇게 하면 딱딱했던 곡류가 부드러워지면서 아주 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그동안 제철과일을 준비합니다. 여기에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를 넣어줍니다. 식물성 유산균이 풍부한 두유요거트와 동물성 유산균이 풍부한 그릭요거트를 같이 넣어도 좋습니다. 볼에 요거트와 과일, 불린 통곡물을 부어서 섞어주면 됩니다. 

 

 

 

잡곡 시리얼 섭취 시 주의할 점

첫째, 과민성 장 증후군이나 장이 예민한 경우

복통 설사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통곡물을 한꺼번에 시도하지 말고 현미나 흑미를 기본으로 해서 한 가지씩 더해가면서 점차 그 개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장이 튼튼하다면 되도록 다양한 통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둘째, 섬유질 섭취량을 늘린 만큼 충분한 물 섭취

만약에 섬유질을 많이 먹었는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배 안에서 부글부글 가스가 차고 변비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물은 흡수가 잘 되는 따뜻한 물이 좋습니다.

셋째, 통곡물 불리는 시간 조절

통곡물 안에서 콩류는 볶아도 딱딱하기 때문에 치아가 약한 경우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짧게는 10분, 길게는 30~40분까지 치아 상태에 맞게 통곡물 불리는 시간을 조절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적당한 분량만큼만 구매

곡류는 열을 가해서 볶으면 세포가 열리면서 산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곡물 안에도 기름이 있기 때문에 산패가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대량으로 구매해서 오래 보관하면서 먹지 말고 2주에서 4주 정도 먹을 분량만큼만 구매해서 다 먹고 난 후에 신선한 통곡물로 재구매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섯째, 섬유소 적정량 섭취

모든 음식이 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섬유질도 하루 섭취량인 60g 이상 넘어가게 되면 다른 영양소의 흡수도 방해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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