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994 영유아 충치와 치료 및 예방과 치아관리 어린이 치과치료는 대부분 충치치료가 많고 충치 중에도 치아 사이, 앞니 충치가 많이 생깁니다. 갑자기 이가 깨지고 씹을 때 아프면 치아 사이 충치가 생긴 것입니다. 유치도 세심히 관리하고 치과를 정기적으로 내원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고 건강한 치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충치 관리가 필요한 이유 영유아 충치는 성인의 충치보다 더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충치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유치는 하얗게 보이는 법랑질이 영구치에 비해 얇고 치아 크기가 작기 때문에 충치에 감염되었을 때 신경까지 퍼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둘째, 치아 배열을 망가뜨립니다. 신경치료를 진행할 경우 충치에 감염된 치아를 제거하고 보철 치료를 진행합니다. 빠른 시기에 빠져 영구치가 나오기까지 빈 공간으로 남아있어 양옆 치아가.. 2021. 8. 10. 유치 빠지는 시기와 성장기 치아교정이 필요한 상황 및 치아교정 치료 성장기에는 유치가 나고 빠지면서 영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유치가 일찍 빠지거나 더디게 되면 영구치가 바르게 자라지 않아 이가 틀어지게 됩니다. 유치가 빠져야 되는 시기에 적절히 발치해야 영구치열이 바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성장기 치아교정은 치아 발육 상태나 부정교합 양상에 따라 다르고 교정 정밀 검사 후 정확한 진단에 근거해 교정 시기, 교정장치 형태, 치료 계획을 정합니다. 유치가 빠져야 되는 시기 6살 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늦는 경우 12살 정도에 순서대로 빠집니다. 각각의 치아마다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관리를 잘못해 충치가 생기거나 치아가 빨리 빠졌다면 충치 치료를 하고 빠진 이 자리를 다른 유치가 차지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영구치가 고른 치열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21. 8. 10. 체온계 종류와 체온계 없을때 열 체크 및 열 내리는 방법과 반려견 열체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호흡기 증상과 37.7도 이상의 발열이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열감이 느껴질 때 체온을 측정하지 않고 해열제부터 복용하면 감염병 진단이 어려워집니다. 정상 체온은 성인이 36.5도, 1세 이하 37.7도, 3세 이하 37.5도, 5세 이하 37도입니다. 7세 정도로 성장한 후에 36.5도와 비슷해집니다. 외부에서 신체 내부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몸은 저항을 하고 발열 증상이 나타납니다. 미열은 37.5도, 발열은 37.5~38.5도, 고열은 38.5도 이상으로 판단합니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체온계가 필수적입니다. 고막형 체온계 고막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측정해 체온을 재는 방법입니다. 첫째, 장점 짧은 시간 내 체온 측정이 가능하고 숫자가 정확히 나.. 2021. 8. 10. 올바른 양치질 방법과 치아도구 선택 및 사용법과 관리 치아건강이 망가지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며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아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양치질이나 치아 도구로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평소 잘못된 칫솔질은 치아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치아관리를 제대로 못할 경우 시림 현상이나 잇몸 염증을 유발해 조기에 치아를 잃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껌을 자주 씹는 습관,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는 습관, 한쪽으로 씹는 습관들도 치아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 첫째,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듯이 닦습니다. 이와 잇몸이 닿는 부위부터 치아의 바깥쪽, 안쪽, 음식물 씹는 면, 혀 순서로 닦습니다.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반원을 그리며 칫솔질을 하면 치아와 잇몸 손상 없이 이물.. 2021. 8. 7. 이전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다음